송원문화재단은 동국제강그룹이 1996년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경영활동으로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다. 설립 초기 부산을 중심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후원했고, 2004년부 전국 단위로 우수 이공계 학생을 선발 및 후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장학생 492명을 배출했다. 누적 장학 금액은 약 41억원이다. 장학 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재 중 26명이 현재 동국제강그룹에 재직 중이다.
|
당일 송원장학생은 동국제강그룹 현직 근무 멘토 장학생과 점심 식사 후 함께 수여식에 참석했다. 수여식에서 송원장학생은 장학생으로 포부를 함께 공유했다. 이후 장세욱 이사장이 격려와 함께 장학증서를 전하고, 장학생과 함께 동국제강·동국씨엠 등 스마트오피스 사무 공간과 2, 3층 럭스틸 적용 구간을 돌며 ‘페럼타워 투어’ 시간을 갖고, 럭스틸 마우스패드와 손난로 등 소정의 선물을 전했다.
장세욱 송원문화재단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단순 금전이 아닌 ‘시간의 여백’을 선물하는 것. 더 길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그 시간이 여러분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허투루 시간을 보내지 말고, 더 많이 경험하고 꿈을 위해 매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벽배송 없이 못 살아" 탈팡의 귀환…쿠팡 완전회복+α[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5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