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은 5일 지난해 기금운용 수익률 18.9%, 운용수익 4조8118억 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대 운용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러-우 전쟁, 미 관세정책 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대내외 금융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 투자전략 수립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기반한 기금운용의 성과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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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사학연금 기금의 금융자산 규모는 전년 대비 3조9000억 원 증가한 29조7280억 원으로 늘어나며, 역대 최대 기금 규모·수익률·운용수익을 동시에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운용수익도 10조 원에 달한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지속적인 자산운용 정책 개선, 체계적 자산배분 수립과 투자 다변화 노력 등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운용수익률 제고에 기반한 재정 안정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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