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진입기 성별 인식격차는…성평등부 3차 청년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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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5.11.20 12:00:00

2030세대 21명 참석…교육·진로·취업 등 사례 공유
원민경 "인식 간극, 개인 경험 넘어 구조적 누적"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성평등가족부는 사회진입기 청년의 성별 인식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3차 성평등 토크콘서트 ‘소다팝’을 오는 21일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0일 충북 청주시 오창 과학산업단지에서 열린 제2차 성평등 토크콘서트 ‘소다팝’에 참여해 토론을 하고 있다.(사진=성평등가족부 제공)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회진입기 청년의 성별 인식격차를 주제로 하는 을 주제로 성평등 의제와 청년 참여에 관심이 높은 2030 세대 21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성별로는 남성 9명·여성 12명, 연령별로는 20대 8명·30대 13명이다.

청년 참가자들은 △교육 경험 △진로 탐색 △대학 생활 △병역 의무 △취업 준비 과정 등 사회로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경험한 성별 불균형 사례를 공유하고, 그 원인과 개선 사항을 논의한다.

원민경 장관은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라 서로 다른 경험을 하면서 생긴 인식의 간극은 개인의 경험을 넘어 구조적으로 누적된 문제”라며 “교육·진로·취업 전반에서 청년들이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문제들이 무엇인지 듣고 개선점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4차 및 5차 토크콘서트는 내달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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