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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베몬·트레저 컴백 일정 발표…신인 데뷔도 재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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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10.14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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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23일 '디저브' 발매
트레저는 내달 2일 '쇼크'로 출격
신인 그룹은 연말까지 데모곡 녹음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YG) 총괄 프로듀서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하반기 활동 계획을 알렸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사진=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사진=YG엔터테인먼트)
양 총괄은 14일 새벽 YG 공식 블로그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와 보이그룹 트레저, 그리고 데뷔를 준비 중인 연습생들의 활동 계획을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3일 디지털 싱글 ‘디저브’(DESERVE)를 발매한다. 내년 초에는 앨범 단위 신보를 낼 예정이다.

양 총괄은 발매를 앞둔 신곡에 대해 “슬로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베이비몬스터만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팬 여러분께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트레저는 내달 2일 디지털 싱글 ‘쇼크’(SHOCK)를 선보인다. 양 총괄은 신곡에 대해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담은 곡”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트레저는 음악적 방향성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며 “이번 신곡과 함께 2027년으로 이어질 트레저의 본격적인 2막 활동에 팬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직 데뷔하지 않은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의 소식도 전했다.

양 총괄은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앞으로 YG의 미래를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아티스트들이기에 저 역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그룹 모두 연말까지 그동안 준비해 온 여러 데모곡의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양 총괄은 지난 4월 공개한 YG 어나운스먼트 영상에서 신인 보이그룹의 론칭 시기를 9월로 언급한 바 있으나 당초 계획보다 데뷔가 늦어졌다. 양 총괄은 “타이틀곡이 결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데뷔 일정도 정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연말에는 더 다양하고 반가운 소식들을 가지고 YG 어나운스먼트 영상을 통해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항상 YG 아티스트들을 믿고 기다려 주시는 전 세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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