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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창의재단, 2026 중·고등학생 ‘AI 동행 생성형 AI 해커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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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9.16 14: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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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의 디지털 소양 함양 및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역량 강화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유비온이 주관한 ‘2026 AI 동행 생성형 AI 해커톤’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 중·고등학생 36개 팀, 총 168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의 디지털 소양과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2026 AI 동행 생성형 AI 해커톤’에 참가한 전국 중·고등학생들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 AI 동행 생성형 AI 해커톤’에 참가한 전국 중·고등학생들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I 동행 프로젝트’는 생성형 AI, 데이터 AI, 피지컬 AI, 책임안전 AI, 에이전트 AI 등 5개 분과로 구성되며, 이번 해커톤은 생성형 AI 중·고등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우리 사회 이동약자의 다차원 이동장벽 해소’를 주제로 다양한 AI 기술을 접목한 기획안을 현장에서 완성하는 아이디어톤 방식으로 참여했다.

36개 팀은 시뮬레이터, Vision AI, 피지컬 교구 융합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대학 교수진과 현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기술적 실현 가능성과 산출물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실무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기획안을 평가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2026 중·고등학생 ‘AI 동행 생성형 AI 해커톤’ 성료
행사장에서는 포항공과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한 토크콘서트도 열려 인공지능의 발전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AI 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교원 및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가 학교 정보 교과 역량을 보완하는 교육 사례로 평가했다.

해커톤 본선에서 완성된 36개 팀의 초기 기획안은 강사와 청년 멘토의 밀착 지원 아래 자율탐구 과정을 거쳐 시제품 수준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최종 산출물은 대중에게 공개되는 데모데이 행사에서 선보인다.

구재명 ㈜유비온 부장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현실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한 점이 큰 의미가 있다”라며 “자율탐구와 데모데이까지 학생들의 AI 문제 해결 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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