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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전략사령부와 맞손…첨단 국방기술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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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웅 기자I 2026.07.03 14:18:51

첨단 과학기술 기반 강군 육성 협력
전자기전·사이버전자전·레이저 공동 추진
무인체계 등 미래 국방기술 협업 확대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오른쪽)와 박재열 전략사령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 D&A)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오른쪽)와 박재열 전략사령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 D&A)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LIG D&A가 전략사령부와 첨단 국방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전자기전과 사이버전자전, 레이저, 무인체계 등 미래 전장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방전력 발전을 지원한다.

LIG D&A는 전략사령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전략사령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박재열 전략사령관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강군 육성과 국방전력 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전자기전, 사이버전자전, 레이저 등 핵심·미래기술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무기체계 관련 상호 관심 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고, 상호 발전과 교류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신 대표는 “핵·WMD 대응체계를 총괄하는 전략사령부와 협력을 강화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LIG D&A는 천궁-II와 L-SAM 등 저고도부터 중고도,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을 바탕으로 우리 군의 안보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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