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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1일까지 거북섬 야간경관조명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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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9.12 17:50:12
[시흥=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시흥시는 21일 오후 6시까지 ‘거북섬 야간 경관조명(빔라이트)’의 공식 명칭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제안 명칭안에 대한 전문가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명칭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명당 1개 명칭안만 접수한다. 제출된 명칭안은 명료성, 정체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17일 보도자료와 시흥시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한다.

시흥 정왕동에 있는 거북섬 야간 경관조명은 6대의 서치라이트가 하늘을 향해 빛을 쏘아 올려 시화 방조제 인근에서도 조명을 볼 수 있다. 이번 공모는 시흥시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거북섬의 정체성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명칭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명칭은 향후 홍보와 관광 콘텐츠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거북섬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명칭이 선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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