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제안 명칭안에 대한 전문가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명칭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명당 1개 명칭안만 접수한다. 제출된 명칭안은 명료성, 정체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17일 보도자료와 시흥시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한다.
시흥 정왕동에 있는 거북섬 야간 경관조명은 6대의 서치라이트가 하늘을 향해 빛을 쏘아 올려 시화 방조제 인근에서도 조명을 볼 수 있다. 이번 공모는 시흥시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거북섬의 정체성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명칭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명칭은 향후 홍보와 관광 콘텐츠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거북섬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명칭이 선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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