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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회장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했으며, 다음 챌린지 동참자로 김정호 건설관리학회 회장, 김승렬 에스코컨설탄트 회장 및 이승호 대한토목학회 회장을 지명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도 다문화 사회로 들어선 만큼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포용하며 함께하는 사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건설공사 현장에서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일상적인 차별부터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종차별 반대 릴레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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