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미술대회 ‘우리 아트콘’ 시상식 개최

김형일 기자I 2025.11.06 09:53:32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제28회 우리은행 미술대회 ‘우리 아트콘’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우리 아트콘’ 시상식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가운데)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우리은행)


시상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은상 이상 주요 수상자 22명과 가족들이 함께 참석했다. 수상작들은 지난 9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본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상상 한 켠을 가득 채워요’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각자의 상상을 담아 그려낸 작품들이다. 주요 미술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체 본선 제출작품 중 우수한 작품을 엄정하게 심사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우리 곁엔 아름다운 지구별이 있어요’라는 제목의 그림을 그린 그림유치원 강지우 군이, 우리은행장상은 ‘잊고 있던 우리의 한 켠’을 그려낸 선화예술고등학교 1학년 정하윤 양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상금 및 선물과 함께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한 대체불가토큰(NFT)도 함께 전해졌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상상력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에너지원이 된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상상을 응원하고 미술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우리 아트콘’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동상 이상을 수상한 주요 수상작품 62점은 다음달 우리은행 본점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우리은행 미술대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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