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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주택 별채에서 자고 일어난 A씨 남편이 흉기에 찔린 채 안방에 쓰러져 있는 A씨를 최초 발견해 신고가 이뤄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집 안 폐쇄회로(CC)TV를 통해 같은날 오전 2시께 한 남성이 모자를 눌러쓰고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뒤 해당 주택에 침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CCTV에는 남성이 처음 침입할 당시와 달리 주택을 나설 땐 손가방 등을 챙겨 나가는 장면이 담겨있어 강도살인으로도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수배 전단을 배포하고 신고 보상금까지 내거는 등 남성 용의자 행방을 추적 중이지만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다.
사건 발생 이후 통영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커뮤니티에서는 “범인 아직도 못 잡았나”, “빨리 용의자가 잡혔으면 좋겠다”, “범인이 잡혔다는 소리가 안 나오니 너무 불안하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 중”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이라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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