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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의대는 3개 대학에서 4명을 추가모집한다. 전년도에는 8개 대학에서 9명을 추가모집했다. 이와 비교하면 2026학년도 들어 추가모집 인원이 절반 이상 감소했다. 의대 정원 확대 이전인 2024학년도에는 5개 대학이 5명을 추가모집했다.
2026학년도 의대 중 추가모집을 진행하는 곳은 △경북대(2명) △경상국립대(1명) △계명대(1명) 등이다.
이는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중복합격으로 인한 이탈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모집인원 축소로 의대 간 중복합격이 줄어든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상위권 공대와 의대에 동시 합격할 경우 의대를 선택하는 경향도 더 강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치대는 조선대 단 한 곳만 1명을 추가모집한다. 전년도에는 경북대(1명)와 단국대(1명) 등 2개 대학에서 2명을 추가모집했다.
한의대의 추가모집 인원은 대전대 1명, 상지대 2명 등 총 3명이다. 전년도에는 1개 대학에서 2명을 추가모집했다.
약대는 7개 대학에서 총 10명의 추가모집 인원이 발생했다. 제주대 3명과 우석대 2명, 가천대·대구가톨릭대·덕성여대·조선대·충북대 각각 1명씩이다. 약대 추가모집 규모는 전년도와 비슷했다. 전년도에는 7개 대학에서 9명을 추가모집했다.
임 대표는 “2026학년도 의약학 계열의 추가모집 발생은 대부분 의약학 대학 간 정시 중복합격에 따른 이탈 때문에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7학년도에는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약학계열 내 중복합격이 늘어날 수 있어 추가모집도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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