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루스첨단소재는 올해 남은 하반기 중 전지박 고객사를 전년 대비 2배인 8곳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유럽 소재 글로벌 배터리사 한 곳만 남겨둔 상태로 계약 막바지 조율 중이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흐름적으로 상반기를 지나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솔루스첨단소재는 내년부터는 기존 고객사뿐 아니라 올해 확보한 신규 고객사들의 공급 물량이 합쳐져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헝가리 전지박 공장은 유럽 내 보조금 부활과 최근의 제조업 강화 정책에 따른 역내 공급망 구축 강화 흐름의 직접적인 수혜를 예상했다. 유럽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같은 새로운 성장 동력도 실적 개선의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OLED 부문은 기존 주요 지적재산권(IP) 보유 제품 외에도 그린인광 호스트(ph. Green Host), 저유전 신소재 등 차세대 소재 연구개발에 대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올해 4분기에는 전북 함열에 발광·비발광 통합 신규 생산기지 완공이 예정돼 있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한 생산 능력 확대와 원가 경쟁력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곽근만 솔루스첨단소재 대표는 “유럽은 전기차 수요 회복 추세로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며 “로컬 서플라이어 경쟁력으로 유럽 전기차 공급망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