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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풍미는 단연 독보적이다. 첫 향은 크리스마스 푸딩과 말린 무화과, 삼나무, 정향 향신료가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고, 이어지는 팔레트에서는 메이플 시럽과 말린 자두, 체리 소스, 브랜디를 곁들인 초콜릿 케이크의 풍성함이 밀도 있게 펼쳐진다. 피니시는 버터 사탕처럼 부드럽고, 견과류 과일 케이크, 생강 절임, 체리 잼, 에스프레소의 잔향이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1825년 설립된 글랜카담은 200년의 깊은 역사를 이어오며, 여전히 수작업 방식으로 싱글 몰트를 빚어낸다. 이미 ‘글랜카담 10년’, ‘글랜카담 15년’, ‘글랜카담 25년’ 등의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글랜카담은, 설립 200주년이라는 의미 깊은 시기에 맞춰 이번 PX 셰리 캐스크를 통해 보다 깊고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번 PX 셰리 캐스크의 완성도에는 4대째 위스키 명가의 계보를 잇는 마스터 디스틸러, 로버트 플레밍(Robert Fleming)의 정교한 감식안과 수십 년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의 정교한 감식안과 수십 년 노하우가 글랜카담의 전통적인 위스키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스코틀랜드 싱글 몰트 본연의 깊이를 정제된 방식으로 구현해냈다.
그 결과물은 이미 세계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월드 위스키 어워드 하이랜드 싱글 몰트 부문을 비롯해 IWSC, ISC, 스피릿 비즈니스 글로벌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즈 등 주요 국제 주류 품평회에서 모두 골드 메달을 수상하며, 글랜카담의 변함없는 기준과 정밀한 장인정신이 여전히 세계 위스키 시장에서 유효하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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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주류 관계자는 “글랜카담 PX 셰리 캐스크는 200년이라는 시간의 깊이와 희귀한 PX 캐스크의 특별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결과물이다. 글랜카담이 추구하는 정통성과 혁신을 모두 담아낸 이 위스키가 국내 애호가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