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인사들은 모두 외무고시 19~22기 출신이다. 대체적으로 젊은 피가 수혈됐다는 평가다. 그간 북미, 북핵, 동북아국 등에 치우쳤던 인사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도 엿보인다. 외교부 당국자는 “최근 인사는 16~19기에서 임명됐는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일하는 젊은 외교부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21~22기를 대거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장급 12명 가운데 9개를 교체할 예정”이라며 “기후변화대사,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외부에 개방하거나 인사교류 형식으로 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방되는 기후변화대사와 재외동포영사대사의 경우 규정 변경 등 여러 이유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전장(최종현), 공공외교대사(박은하), 외교안보연구소장(백지아) 등 3명은 유임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새로운 정부의 혁신 기조를 반영해 대규모 교체를 단행했다”며 “우리 외교 정책 수립 시행하고 외교부 조직 운영 중심이 되는 한반도본부장, 차관보, 기조실장, 다자조정관, 경제조정관 모두 교체 대상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