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39차 국무회의에서 “모범 경찰 사례를 한 번 더 환기하면서 다른 부처 공무원들의 미담과 적극 행정 사례를 최대한 많이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공직사회의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강조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휴가 중이던 경찰이 보이스피싱 범죄 관련자를 검거한 소식을 언급하며 충직한 공직자 정신을 크게 칭찬했다. 공직자로서 열심히 일할 때 합당한 포상이 뒤따르게 조치해 달라 특별히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공직자는 언제 어디서든 국민을 위해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게 마땅하다”며 “그런 면에서 이번 일은 참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해당 경찰관에 대해 합당한 포상이 뒤따를 수 있도록 조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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