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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홈은 2024년 GS건설이 개발한 아파트 통합 서비스 앱으로, 입주 전 사전 점검부터 입주 후 생활관리까지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솔닥 연동으로 자이홈은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통합하며 입주민 일상 전반을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게 됐다.
입주민은 자택에서 의료기관과 화상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진료 후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건강관리 리포트를 앱을 통해 제공받는다.
이 리포트는 개인의 처방전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요약한 형태로 전달되며, 복잡한 의학 정보를 시각화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IT 취약계층을 위한 ‘헬스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전담 상담 인력이 진료 예약과 이용 절차를 돕는 방식으로, 일정 기간 무료 제공을 통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자이홈에 연동한 솔닥 서비스는 오는 8월 광주 상무지구 ‘상무센트럴자이’에 최초 적용된다. 입주민은 앱을 통해 단지 연계 의료기관의 정보와 진료 일정, 실시간 예약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단지 내 원격진료 이용도 가능하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는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고객의 삶의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진화하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급변하는 제도 환경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주거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실증적 접근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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