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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제작사, 중국 자본 유입설 강력 부인…"객관적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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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9.29 13: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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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미디어코프, 29일 공식입장
"국내 자본으로 독립 기획·제작"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영화 ‘암살자(들)’ 제작사가 중국 자본 유입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중국 자본 유입’ 주장과 관련 “제작과 투자 과정에 중국 자본이 유입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제작진과 창작자들의 주도 아래 국내 자본으로 독립적으로 기획·제작된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이 중국계 금융사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약 4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부 매체를 통해 중국 자본 유입설이 확산됐다.

제작사 측은 “최근 작품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작품에 대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한다”면서 “다만 투자 및 제작 자본에 관한 사항은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과 다른 정보가 더 이상 확대·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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