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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는 선순환형 소상공인 생태계 구축을 기치로 내건 이번 학회는 현장 중심의 연구와 정책 연계를 강화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특히 AI 확산 등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소상공인 생태계가 위축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현장과 정책을 학문적으로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과 시장지향적 정책 수립을 뒷받침하고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이론 중심 연구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구를 바탕으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고 소상공인이 겪는 거래·경쟁 과정의 불공정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상호 협력과 혁신을 통해 자생력을 높이고 성장으로 이어지는 ‘희망사다리’ 구축 역시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날 총회에는 한정화 창립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이철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국민의힘),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조주현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이 축사를 했다.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돼 2년 임기를 맡게 됐다. 행사에는 국회와 정부,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학회 출범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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