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다자녀 혜택 '경기똑D' 앱으로 서비스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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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1.06 14:57:47

기존 ''고양다자녀e카드'' 운영 종료

경기똑D 앱.(그래픽=경기도)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고양특례시는 ‘고양다자녀e카드’를 경기도 맞춤형 행정 플랫폼 ‘경기똑D’ 앱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다자녀 가정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고양다자녀e카드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경기도 전역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다자녀 및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고양다자녀e카드 이용자는‘경기똑D’앱을 설치한 후 도민카드 추가를 완료하면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 카드 형태로 동일한 혜택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경기똑D’는 다자녀카드 기능 외에도 각종 도민 서비스와 행정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인 만큼 시는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급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똑D’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지역 경계를 넘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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