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합참 주도 '호국훈련'…5일간 실병 기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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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25.11.13 10:39:24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우리 군이 17일 ‘호국훈련’에 돌입한다.

합참은 13일 “우리 군의 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17~21일 2025 호국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국훈련은 1996년부터 연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합참 주도의 우리 군 야외기동훈련이다.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 지·해·공의 다양한 영역에서 합동전력을 통합 운용함으로써 합동성과 실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주한미군 전력도 일부 참가해 연합작전에 대한 상호 운용성 향상도 도모한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최근 전쟁 양상과 현실적인 위협을 고려해 실제 대항군 운용과 쌍방훈련 등의 실전적인 실병기동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전·평시 임무수행능력을 향상하고 확고한 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한미연합 도하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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