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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상정한다.
LG전자는 LG 부회장인 권봉석 기타비상무이사와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 교수인 류충렬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을 각각 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도 올린다.
아울러 강성춘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는 안건도 상정할 예정이다.
서울대 경영대를 졸업한 강 교수는 미국 코넬대 인적자원관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지난 20여년간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분야를 연구해 온 경영전략·인사제도 전문가다. 현재 한국인사관리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또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주총회를 ‘열린 주주총회’로 추진한다. 주요 경영진이 직접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업 전략과 비전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책임경영에 나선다는 취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