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022년 육우홍보대사에 재임명된 양준혁(가운데)씨가 25일 서울 양재 L타워에서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육우자조금은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카타르 월드컵 등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가 열리는 2022년에는 국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는 점에서 스포츠 스타인 양준혁 해설위원이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양준혁 해설위원을 다시 한번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육우자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