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10일 코넥스 시장에선 총 149개 종목 중 108개 종목만 거래됐다. 거래대금 1위는 툴젠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넥스에 상장된 총 149개 종목 중 115개 종목 가격이 형성됐다. 이중 7개 종목은 호가만 제시됐을 뿐 거래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일보다 가격이 오른 종목은 46개였다. 이 가운데 굿센, 루켄테크놀러지스, 한중엔시에스, 네추럴FNP, 로보쓰리, 에스에이티이엔지, 안지오랩 등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하락한 종목은 64개로 유디피, 에스엠로보틱스, 바이오프로테크, 본느, 에듀케이션파트너, 지성이씨에스, 나눔테크, 지오씨, 영현무역 등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나머지 10개 종목은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13만주로 전날보다 6000주 줄었고 거래대금은 6억9000만원으로 4000만원 감소했다. 거래대금 1위는 툴젠으로 2억8030만원어치 거래됐다. 이어 엔지켐생명과학(6760만원), 선바이오(4110만원)이 뒤를 이었다.
투자자별로 보면 기관 투자가와 외국인이 각각 1220만원, 3010만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타법인은 각각 1350만원, 2880만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전체 시가총액은 3조9553억원으로 전일보다 45억원 감소했다. 시가총액 상위 1~3위는 하우동천(1909억원), 엔지켐생명과학(1880억원), 툴젠(1859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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