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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4월 3~5일 홈 개막 시리즈…포켓몬데이·박해준 시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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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3.18 11:16:49

개막전 합동 공연에 응원가 콘서트까지
5일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유승은 시구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2026시즌 개막을 맞아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홈 오프닝 시리즈(HOME OPENING SERIES)’를 연다.

롯데는 18일 “개막 시리즈 기간 다양한 식전 행사와 팬 참여 프로그램,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롯데자이언츠 스윙키즈. 사진=롯데자이언츠
사직구장에 등장한 포켓몬. 사진=롯데자이언츠
개막전이 열리는 3일에는 식전 행사로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와 댄싱키즈, 부산 연합 응원단이 참여하는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야구 선수를 꿈꾸는 스윙키즈 단원들은 기수단으로 나서 선수단 입장 때 함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들어설 예정이다.

4일에는 글로벌 인기 콘텐츠 ‘포켓몬’과 협업한 올 시즌 첫 ‘포켓몬데이’가 진행된다. 사직야구장은 포켓몬 테마 공간으로 꾸며지며, 구장 광장에는 대형 잠만보 에어벌룬이 설치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이브이와 고라파덕이 그리팅 행사에 나서고, 관람객이 포켓몬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이날 시구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중년 관식 역을 맡은 배우 박해준이 맡는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들이 직접 촬영한 사직야구장 사진을 공모해 제작한 응원가 영상이 상영된다. 새롭게 꾸려진 자이언츠 응원단과 함께하는 ‘G-MOMENT’ 응원가 콘서트도 이어질 예정이다.

5일 시구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다. 유승은은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여성 올림픽 메달리스트다.

입장 관중을 위한 기념품 증정 행사도 준비됐다. 3일에는 ‘최다 관중 달성 기념 배지’를, 5일에는 ‘자이언츠 자수 로고 바람막이’를 제공한다. 포켓몬데이를 기념하는 대형 잠만보 에어벌룬은 4일과 5일 이틀간 사직야구장 광장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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