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로-L2 에비에이션, 항공기 점검 기술 공동개발 MOU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범준 기자I 2025.04.29 15:26:05

"항공안전·유지보수 효율성 극대화…AAM 산업 확장"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모빌리티 기업 위플로는 글로벌 항공전자 통합 전문 기업 L2 에비에이션 솔루션즈(Aviation Solutions)와 항공기 점검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위플로와 L2 에비에이션 솔루션즈의 항공기 점검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왼쪽부터) 김승모 위플로 미국 사업총괄 교수, 김영원 최고기술책임자(CTO), 제프 렉스 L2 에비에이션 솔루션즈 CRO, 토니 배일리 CO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위플로)
위플로는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진단 기술을 통해 지상 및 항공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안전성, 신뢰성 및 운영 효율성을 혁신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지능형 멀티 모달 센서와 특화된 버티컬 AI 기술을 융합해 드론·에어택시·전기차 등 다양한 모빌리티의 건전성 상태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하며, 예지 정비 솔루션을 제공해 유지 보수 비용 절감 및 안전 운행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L2 에비에이션은 1997년 설립한 미국의 항공전자 통합 기업으로 최첨단 항공전자 솔루션과 전문성을 제공한다. EFI, FEAM AERO 등 글로벌 규모의 기업에 AOG(Aircraft On Ground) 지원, 인증, 엔지니어링, 장비 판매 등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항공기단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플로의 AI 기반 비접촉 진단 솔루션과 L2 에비에이션의 항공 엔지니어링, 유지 보수 전문성, 인증 프로세스 및 운영 경험을 통합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의 핵심 역량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항공기 유지 보수의 효율성, 정확성, 신뢰성을 극대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항공기 점검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위플로의 자동 점검 솔루션을 활용한 실증 연구 및 기술 검증을 통해 항공기 유지 보수 프로세스의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항공 산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의정 위플로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위플로의 AI 기반 점검 기술이 글로벌 항공 시장에서 혁신성과 잠재력을 인정받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항공 산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향후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산업으로 확장해 에어택시 기체의 자동 점검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