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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모두투어는 본격 위드 코로나 시점에 맞춰 스토리텔링형 광고 영상을 시리즈로 공개해왔다. 괌/스페인/보홀/홍콩 영상의 누적 조회 수는 1000만 뷰를 넘겼다.
이번 광고 영상은 모두투어에서 현재 가장 주력하고 있는 ‘모두시그니처’ 브랜드 홍보 영상이다. ‘모두시그니처’는 모두투어에서 가장 자신 있는 상품에 붙이는 일종의 인증 같은 개념을 뜻한다.
광고 영상에서는 ‘이게 얼마 만의 가족 여행인데’, ‘얼마나 기다린 첫 해외여행인데’ 등의 문구를 통해 여행의 소중함을 고객의 관점에서 표현했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본부 본부장은 “모두 시그니처는 가심비를 추구하는 3040세대와 퀄리티 있는 여행을 기대하는 5060 세대를 아우르는 합리적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