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서울 강동구 도시관리공단은 18일 창립 12주년을 맞아 매년 진행한 기념식 대신 주민과 함께 ‘12일간의 나눔 릴레이’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창립 기념일 전후로 △시각장애인과 직원이 2인 1조로 호흡을 맞춰 달리는 2인용 자전거(텐덤바이크) 나들이(17일) △지적 장애 청소년 희망배드민턴 교실(17일, 24일) △가족이 함께하는 엄마와 자전거(21일) △취약계층 어르신과의 가을나들이(23일, 25일) △홀몸 어르신을 위한 소중한 배식(27일, 30일) 등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한다.
17일 2인용 자전거(텐덤바이크) 나들이는 시각장애인과 직원 각각 10명이 서로를 의지해 한강을 달리는 것으로 평소 이동에 제약이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도시관리공단에 문의하면 된다(02-2045-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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