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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는 지난 4일 부동산개발 역량 확대 및 투자 다각화 실현을 위해 신세계센트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인공제회는 국군 장병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복지기관으로 지난해 말 기준 자산 23조원, 사업이익 1조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자산운용 기반과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센트럴은 신세계그룹 주요 계열사로, 반포 센트럴시티를 기반으로 부동산 개발 및 임대사업, 호텔·리조트 운영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부동산 개발사업 및 신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검토 역량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군인공제회는 24만 회원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 안정적이면서도 수익성을 갖춘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신세계센트럴은 지분 출자, 금전 대여, 합작법인(JV) 설립 등 다양한 방식의 공동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개발사업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군인공제회 관계자는 “신세계센트럴과의 협업을 통해 우량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나아가 이번 협력이 양 기관의 성과를 넘어 본회 회원에게 더 큰 안정과 가치를 제공하는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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