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군인공제회, 개발 역량 제고 위해 신세계센트럴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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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엄 기자I 2026.03.05 11:31:02

군인공제회-신세계센트럴 업무협약 체결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군인공제회가 부동산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신세계그룹 계열 부동산개발사인 신세계센트럴과 손을 맞잡았다.

김용석 군인공제회 건설투자부문이사(왼쪽 다섯번째)와 이정철 신세계센트럴 개발본부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4일 신세계센트럴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인공제회)


군인공제회는 지난 4일 부동산개발 역량 확대 및 투자 다각화 실현을 위해 신세계센트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인공제회는 국군 장병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복지기관으로 지난해 말 기준 자산 23조원, 사업이익 1조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자산운용 기반과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센트럴은 신세계그룹 주요 계열사로, 반포 센트럴시티를 기반으로 부동산 개발 및 임대사업, 호텔·리조트 운영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부동산 개발사업 및 신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검토 역량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군인공제회는 24만 회원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 안정적이면서도 수익성을 갖춘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신세계센트럴은 지분 출자, 금전 대여, 합작법인(JV) 설립 등 다양한 방식의 공동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개발사업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군인공제회 관계자는 “신세계센트럴과의 협업을 통해 우량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나아가 이번 협력이 양 기관의 성과를 넘어 본회 회원에게 더 큰 안정과 가치를 제공하는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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