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2021~2025년)’을 기준으로 매년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이행한 공공보건의료계획의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국립대학병원, 지방의료원, 특수질환병원, 노인병원 등 전국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정성평가 70점(필수의료 제공 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공공보건의료 제도 기반 강화) △정량평가 30점(환자안전 전담인력 및 위원회, 표준진료지침, 정부 및 지자체 정책 참여 등)으로 종합 평가한다.
이번 수상은 일산병원이 2024년 한 해 동안 필수의료 제공, 의료취약계층 지원,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체계 운영 등 공공보건의료 전반에서 안정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경기 북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여건을 고려한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공의료 협력체계 구축과 제도 운영에 충실히 참여해 온 점이 공공보건의료계획을 꾸준히 이행해 온 기관으로서의 성과로 평가됐다.
한창훈 병원장은 “이번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노력이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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