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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비생산적 투기 억제-생산적 금융 전환’ 정책 효과로 인해 저평가돼 있던 국내 증시가 당연히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장탈출은 지능 순’이라는 조롱 담긴 말이 당연시되던 시절이 불과 몇 달 전”이라며 “‘코리아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있다는 구조적 변화의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개인투자자 1500만명 중 상당수가 2030청년세대라며 “이렇듯 주식시장은 청년세대를 비롯한 서민들의 중산층을 향한 꿈과 기업투자 활력을 통해 경제를 부양하는 국가경제와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동산에만 기대었던 자산 형성의 꿈이 이제는 자본시장을 통한 새로운 희망사다리가 형성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경제·산업과 국민 자산의 동반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거센 반발이 나오고 있는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선 “비생산적 투기자본을 정상적인 투자자본으로 바꾸고, 생산적 자본 선순환 구조를 통해 경제성장의 과실을 국민과 나누기 위한 조치, 서민의 내 집 마련 사다리를 복구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번 대책은 이런 투기수요를 조기에 차단하고, 부동산 버블을 더 키우지 않기 위한 조치”라며 “집값 변동성이 커지고, 폭등하는 것을 방치하자는 무능과 무책임이야말로 ‘사다리 걷어차기’다. 투기용 갭투자를 억제하고 안정시키는 이번 대책은 사다리 복원”이라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과 투기세력은 더 이상 헛된 부동산 공포 마케팅에 중독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고, 국민 빚쟁이를 만들겠다는 구상은 단호히 막아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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