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건설현장 간식차 '대우네 뿌듯트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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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25.10.20 16:52:23

건설현장 사기진작 이벤트
작년 10월부터 시작, 이번이 세 번째 실시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이 국내외 현장을 대상으로 사기진작 이벤트 ‘대우네 뿌듯트럭’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이벤트로 이번이 세 번째 운영된다.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현장에 간 ‘대우네 뿌듯트럭’(사진=대우건설)
대우네 뿌듯트럭은 현장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사연, 영상, 롤링페이퍼를 통해 일상과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하고 선정된 현장에는 계절별 간식차(팥빙수, 수박, 분식 등)가 방문, 즐거운 휴식 시간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즌2부터 영상 콘텐츠 접수가 도입돼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보다 역동적이고 현실감 있게 담아낼 수 있도록 발전했다.

시즌2에 참여했던 인덕원 퍼스비엘 현장의 김용우 전임은 “퇴근 후 모두 함께 야간 스키를 즐기고 웃고 떠들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정말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열질환 예방 활동, 현장 일과를 담은 영상, 칭찬 릴레이, 기러기 납입과 포획 등 다채로운 사연들이 접수됐다.

이번에 진행되는 시즌 3는 대우건설 해외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해외 직원들의 사연과 영상이 공모됐다. 이번 시즌에는 선정된 직원의 국내 거주 가족 또는 연인에게 영상편지와 선물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돼 물기적 거리를 넘어 따듯한 정서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돼 사내방송을 통해 전 직원에게 소개된다.

‘대우네 뿌듯트럭’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현장 구성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참여형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현장 직원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과 감사를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현장 구성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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