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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변액펀드 주식형 수익률이 업계 선두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1일 기준 생명보험협회 공시실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주식형 펀드가 3년 수익률 51%를 달성하며 업계 1위에 올랐다. 증시 상승과 더불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친 성과로 풀이된다.
변액보험펀드는 자산 운용 방식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된다. 주식 및 채권 편입 비중에 따라 주식형, 주식혼합형, 채권형, 채권혼합형으로 나뉜다. 이 중 주식형은 펀드 자산 대부분을 국내외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증시 상승기에 수익 탄력성이 크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대표 변액펀드 중 하나인 ‘글로벌MVP주식형’ 또한 동일 자 기준 누적수익률 124%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 시리즈 내에서도 단연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며 “글로벌MVP주식형 펀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빅테크, 반도체, AI 기업들에 집중 투자해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주요 기술주 랠리의 수혜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