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활황에 변액보험 '급부상'...미래에셋생명, 주식형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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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5.08.28 15:23:30

주식형 펀드 3년 간 수익률 51% 달성
주식형, 증시 상승기에 수익 탄력성 커

(사진=미래에셋생명)
[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증시가 강세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변액보험이 투자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변액보험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형 보험 상품으로 시장 흐름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 구조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펀드 주식형 수익률이 업계 선두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1일 기준 생명보험협회 공시실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주식형 펀드가 3년 수익률 51%를 달성하며 업계 1위에 올랐다. 증시 상승과 더불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친 성과로 풀이된다.

변액보험펀드는 자산 운용 방식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된다. 주식 및 채권 편입 비중에 따라 주식형, 주식혼합형, 채권형, 채권혼합형으로 나뉜다. 이 중 주식형은 펀드 자산 대부분을 국내외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증시 상승기에 수익 탄력성이 크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대표 변액펀드 중 하나인 ‘글로벌MVP주식형’ 또한 동일 자 기준 누적수익률 124%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 시리즈 내에서도 단연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며 “글로벌MVP주식형 펀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빅테크, 반도체, AI 기업들에 집중 투자해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주요 기술주 랠리의 수혜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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