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협회는 1일 한국거래소 마켓스퀘어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코넥스-VC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2023년부터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투자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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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VC는 총 12곳이다. 지난해 참여했던 라이프자산운용, 에코프로파트너스, 이앤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현대투자파트너스,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IBK투자증권, NH투자증권, SBI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에 한국투자파트너스와 IMM인베스트먼트가 새롭게 합류했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기업과 VC 간 직접적인 투자미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투자유치와 자본조달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VC에는 코넥스 상장기업과 유망 비상장기업을 함께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신규 투자대상 발굴을 돕는다.
행사 이후에도 참가 기업과 VC 간 후속 미팅을 지원한다. 기업별 투자 수요와 VC별 주요 투자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신규 미팅도 추가로 연계할 예정이다. 향후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 중소·벤처기업 유관단체와 협력해 투자 매칭 대상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코넥스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기업과 VC 간 직접적인 소통과 투자미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등 자금조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장성이 높은 우수기업의 코넥스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