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집 발매하는 BTS…신세계百 본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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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3.10 11:19:52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본점 더 헤리티지 4층에서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이번 팝업은 신세계백화점과 하이브(352820)가 함께 준비했다. BTS 팝업을 진행하는 국내 유통사는 신세계백화점이 유일하다. 팝업 현장은 BTS 신보와 함께 다양한 상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팝업은 오는 20일 BTS 컴백 후 진행되는만큼 전 세계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특별공연에 앞서 BTS 상품과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현장에선 BTS 5집을 비롯해 최근 출시된 공식 응원봉도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이라는 글로벌 이벤트에 맞춰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는 쇼핑을 넘어 문화와 경험이 결합된 글로벌 명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신세계 스퀘어’를 통해 글로벌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실제 지난 1월 신세계백화점은 본점을 포함해 월 최대 외국인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은 6500억원으로 전년대비 70%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연말 크리스마스 영상, K팝 아티스트 콘텐츠 등을 활용해 본점을 K문화 경험의 명소로 각인시키고 있다. 지난해에도 지드래곤의 시보(시각을 알려주는) 영상, 이달엔 K팝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가 등장하는 영상 등을 선보였다.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인증샷을 찍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단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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