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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아일릿이 해외 공식 일정을 마친 뒤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하는 과정에서 일부 멤버들을 대상으로 심각한 사생활 침해 사건이 발생했다. 빌리프랩은 귀국 정보 유출 정황을 사전에 인지해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출발 공항과 항공편 시간을 변경했으나, 다수의 인원이 이미 변경된 항공권 정보까지 확보해 공항에서 아티스트를 추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멤버들에게 접근해 대화를 시도하고, 마스크 착용 여부를 지적하며 의사에 반하는 사진 촬영을 요구하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변경된 항공권 정보는 아티스트 본인과 극소수 관계자만 알고 있던 비공개 정보였음에도 실시간으로 유출된 정황이 포착돼 소속사는 사안을 엄중히 보고 있다.
빌리프랩은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위법하게 취득해 비공개 일정에 나타나는 행위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관련 항공사에 정보 접근 이력 및 로그 기록 확인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토킹 행위자에 대한 증거를 상시 수집하고 있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토킹 행위로부터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며, 팬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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