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지난달 개보위로부터 가맹점 대표의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신고됐다는 연락을 받고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한 조사에 즉각 착수했다. 이후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개보위에 신고했다.
신한카드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이와 동시에 개별적으로 해당 가맹점 대표자들에게 이를 안내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리며, 고객 보호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해당 사안이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인지, ‘정보 유출’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으나, 적극적인 고객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