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토요일에도 보건지소 서비스 제공[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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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5.07.31 09:43:17

장위·석관보건지소, ‘토요열린 보건지소’ 운영
토요 무료 대사증후군 검진·맞춤 상담
평일 이용 어려운 주민 위해 주말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토요열린 보건지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성북구)
이번 사업은 평일 경제활동 등으로 보건지소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아졌고, 건강관리의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토요열린 보건지소’에서는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을 실시하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성분 측정은 물론 건강매니저, 운동처방사, 영양사와의 1대1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등 여러 위험요인이 동시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이다. 증상이 없더라도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약 4배까지 높아질 수 있어 조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사전예약한 뒤 검사 전 10시간 이상 금식을 하고 보건지소를 찾으면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1년 동안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고 필요할 경우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도 연계해 제공받을 수 있다.

장위·석관보건지소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토요열린 보건지소’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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