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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려인 마을은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연해주와 북간도로 이주했던 고려인 후손들의 공동체로, 2005년 상담소를 시작으로 2013년 지역아동센터를 개소하며 현재 7000여 명의 고려인 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국적 취득과 언어 문제로 의료·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인관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고려인은 역사적 희생을 감내한 소중한 동포”라며 “KT 노사는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신조야 대표는 “우리는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자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KT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KT 노사와 UCC는 고려인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어르신 돌봄센터에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국내 지원 활동뿐 아니라, 카자흐스탄 등 해외 고려인 취약가구를 위한 글로벌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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