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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작품 속 주요 장면과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해 팬들에게는 몰입형 경험을,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새로운 콘텐츠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캐릭터 소개를 시작으로 ‘가든 파티(Garden Party)’, ‘더 메이킹 비하인드 스토리(The Making Behind Story) Part 1·2’ 등 작품의 주요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담은 공간을 포함해 총 11개 테마 존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주요 캐릭터와 스토리를 따라가며 작품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전시의 핵심 콘텐츠는 애니메이션 속 명장면을 재현한 체험형 포토존이다. 진시의 집무실과 후궁 의무실의 약재장, ‘독미(毒見)’ 장면 등을 실제 공간으로 구현해 관람객들이 작품 속 장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 내 프로젝션룸에서는 애니메이션 주요 장면을 대형 영상으로 상영한다. 벽면 전체를 활용한 영상 연출을 통해 작품의 분위기와 감성을 몰입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굿즈샵에서는 전시와 연계한 공식 MD 상품 12종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아크릴 키링과 호리병 텀블러, 아크릴 손거울 등 캐릭터와 작품 속 소품을 활용한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랜덤 부채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틴 거울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닷밀 관계자는 “‘약사의 혼잣말’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전시 공간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팬은 물론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하는 관람객도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의 혼잣말’ 전시는 오는 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티켓 예매와 전시 관련 정보는 닷밀의 자체 티켓 플랫폼 ‘비밀(be-mi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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