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코르티스, 데뷔앨범으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쾌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기백 기자I 2026.05.01 14:58:28

발매 7개월 만에 거둔 성과
미국·인도네시아서 높은 청취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앨범으로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했다.

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는 지난달 29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약 5억 100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발매 이후 약 7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단일 앨범 기준 최초다.

이 앨범은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데 이어 2억, 3억, 4억 회를 차례로 돌파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글로벌 청취 분포도 눈에 띈다. 미국 이용자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대만, 인도,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고르게 소비됐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반응은 현지 활동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르티스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에서 K팝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 무대를 펼쳤고,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공연에도 참여했다.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영화 ‘고트’(GOAT) 삽입곡 ‘멘션 미’(Mention Me) 역시 대중 접점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코르티스는 오는 4일 미니 2집 ‘그린그린’을 발매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