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흥도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구축 타당성 조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종일 기자I 2025.07.21 15:35:10

남동발전 등 10개 기관·기업과 협약
컨소시엄 구성해 사전타당성조사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가 영흥도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구축을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한다.

인천시는 21일 시청 장미홀에서 옹진군, 인천시 산하 기관, 한국남동발전㈜ 등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해 전체 10개 기관·기업과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유정복(왼쪽서 4번째) 인천시장이 21일 시청 장미홀에서 에너지 관련 기업 관계자 등과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협약에는 인천시와 옹진군,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GS에너지㈜, 어프로티움㈜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11개 기관·기업은 영흥도에 탄소중립을 선도할 신재생에너지 핵심 산업 유치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타당성조사를 추진한다.

타당성조사 용역에는 △사업 발굴과 타당성 분석 △조성 사업비 분석과 투자유치 방안 마련 △지역주민 참여형 수익사업 모델 개발 △교통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포함한다.

인천시는 다음 달부터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해당 결과를 토대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타당성조사에 협력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참여 기관과 함께 무탄소 발전과 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산업으로의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