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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날 교문동 813번지 근처 도로에 대형 싱크홀이 생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도로 절반 이상이 내려 앉은 모습이다. 또 무너진 도로 안으로 물이 쏟아지고 있다.
싱크홀이 발생한 지점은 지하철 8호선 별내선 공사구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의 대피를 안내하고 있으며 양방향 도로를 통제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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