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쿠빙스는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CAFERES JAPAN 2026’에 참가해 상업용 착즙기와 블렌더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CAFERES JAPAN은 카페, 베이커리, 외식 산업 종사자들이 모이는 일본 대표 식음료 전문 전시회로, 지난 행사에는 약 4만4천 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해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비즈니스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쿠빙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용량 오토 호퍼를 적용해 재료 준비 과정을 간소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인 신제품 착즙기를 처음 공개한다. 이와 함께 강력한 블렌딩 성능과 저소음 설계를 갖춘 상업용 블렌더 ‘CB850’, ‘CB980’과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전문가용 모터와 저속 압착 기술을 적용한 착즙기 ‘CS600’도 함께 전시한다.
특히 ‘CS600’은 원재료의 영양과 풍미를 최대한 살린 콜드프레스 주스 제조가 가능해 카페 및 음료 전문점에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현장에서는 제품 시연과 시음 행사를 통해 콜드프레스 주스와 스무디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쿠빙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상업용 주방가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방문객들이 쿠빙스만의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