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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AI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AI 활용 학교 홍보영상 제작은 초등학생이 대상이다. 참가 학생들은 이미지·영상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소속 학교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중·고등학생과 성인이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기반 서비스와 아이디어 기획을 제안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과 팀(최대 3명)은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작품 제작에 필요한 ‘생성형 AI 플랫폼 이용권’을 신청한 뒤 이 이용권과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출품작을 제작하면 된다. 최종 결과물 제출 기한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
최종 수상작은 7월 선정 예정이다. 총 154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교육부 장관상(대상 3팀)과 시도교육감상, 주관·후원기관상 등을 수여한다. 교육부 장관상 수상자(팀)에게는 시상 상금 외 100만원 상당의 교육비와 부상을 후속으로 지원한다.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일반부 수상자(팀)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참가 자격도 받는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교육 정책과 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