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종합 인테리어 기업 한샘(009240)에 따르면 ‘넓은 수납’으로 큰 짐을 숨기고 바닥을 비울 것을 조언했다. 크고 무거운 짐일수록 바닥에 장기간 방치하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 오염이 빠르게 진행되서다. 큰 짐이 노출되면 시각적으로도 답답해 실내가 더 더워 보일 수 있다.
냉·난방기 등 부피가 큰 계절가전을 정리하기 위한 여유 있는 수납 공간을 미리 마련해 두면 계절이 바뀔 때마다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한샘 ‘시그니처 붙박이장’의 2m 와이드장은 흩어져있는 다양한 종류의 의류를 한 번에 모아 수납할 수 있어 전체적으로 더 넓은 수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중앙 기둥 없이 좌우 전체를 여닫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수납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실내 공기 순환이 어려운 장마철을 고려해 시각적·물리적으로 열려있는 구조가 좋다. ‘빌트인 슬라이딩 간살 장식장’은 은은하게 내부가 비치는 간살 문 구조로 공기 흐름과 시각적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해준다. 층마다 조명을 적용해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까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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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장마철 눅눅한 실내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가구의 색상이나 질감을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시그니처 붙박이장’은 브론즈, 미드 브라운 등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색상을 중심으로 우드, 메탈, 가죽 질감의 표면재를 활용해 수납장 자체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샘 관계자는 “여름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서는 집 구조와 생활 패턴에 맞춘 효율적인 수납과 정돈이 필수적이다”라며 “한샘은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수납 설루션을 제안해 대한민국 주거 공간의 품격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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