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들은 사전 온라인 교육, 대면 이론교육, 현장 체험교육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해 어촌과 어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로 삼았다. 귀어를 준비하는 데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도 얻는 기회가 됐다.
사전 온라인교육을 통해 수산업과 어촌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대면 이론교육에서는 우수귀어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으로부터 귀어 과정, 어촌 정착기, 어업 활동의 애로점 등을 들었다.
현장 체험으로는 인천 강화군 갯벌장어 양식장과 새우 양식장을 견학했다. 양식장 운영 사례를 파악하고, 매음 어촌계에서의 보망 실습, 신불 어촌계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어선어업을 배웠다. 아울러 마시안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맨손어업 갯벌 체험을 해 양식업, 어선어업, 맨손어업에 관해 두루 지식을 습득했다.
어촌어항공단과 귀어귀촌종합센터는 5월엔 충남에서 2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도섭 공단 종합센터장은 “교육생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더 나은 교육으로 2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두 차례 더 교육이 계획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