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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택 배재대 교수, 한국공공행정학회 회장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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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0.03.03 16: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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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지방분권시대에 맞는 지방자치 모델 디자인할 것"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최호택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가 (사)한국공공행정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2월까지 1년간이다.

(사)한국공공행정학회는 대전·충남 행정학회로 첫발을 내딛은 후 2004년 사단법인 등록을 계기로 전국으로 확대돼 현재 회원수가 500여명이다.

신임 최 회장은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학(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04년부터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간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 (사)한국공공행정연구원장, 병무청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특허청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장, 전국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정책자문위원 등 왕성한 외부활동을 펴고 있다.

최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행정의 역할과 방향성, 실천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학회, 지방분권시대에 맞는 지방자치 모델을 디자인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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