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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엠, 자기주식 99만주 소각…발행주식 4.74%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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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6.09.23 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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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음향·방송장비 제조업체 인터엠(017250)이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자기주식 약 100만주를 소각한다. 발행주식의 4.7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인터엠 CI.(사진=인터엠)
인터엠 CI.(사진=인터엠)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터엠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99만 6542주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10억 3088만원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인터엠이 2026년 2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취득한 자기주식으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은 이번 소각 대상에서 제외됐다. 소각 예정일은 9월 30일이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발행주식 총수 2104만 5467주의 4.74%에 해당한다. 인터엠은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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