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 교수는 센서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반도체 공정 기반의 나노재료 설계 기술을 토대로 극미량의 화학물질을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해 왔다.
한 기대는 심 교수에 대해 “국내 최초로 학술 연구 목적의 마약류 취급 허가를 받아 실제 압수 마약류에 대한 센서 개발 연구를 수행했으며, 마약 탐지용 가스 센서 발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심 교수는 2022년 한기대 교수로 부임한 뒤에도 관세 현장에서 마약류 탐지 기술을 국방·보안·공공안전 분야에 접목하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심 교수는 “한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 온 과정과 그 성과를 의미 있게 평가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함께 연구해 온 학생들과 동료 연구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인 만큼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표창을 계기로 연구자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센서 기술이 산업과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단독]“당첨됐는데 떨어졌습니다”…청약 당첨자 7%는 ‘부적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372t.jpg)
![터미네이터와 싸워보니… 발차기 한 번에 나뒹군 男 [중국나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113t.jpg)
![[단독]"짬뽕 먹으러 갈래?"…서대문 유괴 미수범, 아이에게 건넨 말](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20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