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같이 밝히며 “다만 정부는 이미 카타르산 도입 차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하고 있다”며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카타르산 물량 도입이 중단되더라도 비중동산 물량이 원활히 도입되고 있어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타르에너지는 24일(현지시간) 한국,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 등 주요 고객국과의 일부 장기 LNG 공급 계약에 불가항력 조항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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